대림 시기를 맞이하여 예수회 후원회 부위원장으로 계신 최준열 다미아노 신부님께서  “상처 치유의 두 기둥"이란 제목으로 이틀에 걸쳐 특강을 해 주셨습니다. 성찰을 통해 자신의 내적 상처를 발견하고 관상 기도를 통해 그 내적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가는 방법을 너무나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고, 또  짧게나마 알려 주신 관상 기도의 실습을 통해 내면의 상처와 치유 그로인한 자유까지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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