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저녁에 솔뫼 도서관에서 마이애미에서 교환 사목 오신 조 정운 안토니오 신부님께서 구역장분들을 위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참 봉사의 의미”를 통해 주님의 부르심으로 구역장 봉사를 하게 되었다는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시는 교육이였습니다.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교육 후에는 준비된 맛있는 다과와 함께 즐거운 친목의 시간도 갖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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