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주일 미사에 처음으로 오신 분들
좌로부터 마이애미에서 이주해 오신 부부, 한국에서 방문 오신 자매님
그리고 처음으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오신 형제님.
오랫만에 회합을 가진 반석회(50대) 회원들 새로 임기를 맡을 임원을 선출 하는 자리여서 분위기가 심각하다.
북카페의 도서 정리 작업이 한창이다.
아울러 이 북카페에 어울릴 이름을 공모 중이며 함께 봉사해 주실 봉사자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