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주일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이었습니다.

한가위를 맞이한 본당의 구석 구석을 살펴 보았습니다. 비록 몸은 고국을 떠나왔어도 모든 신자들이 함께 따뜻한 한끼의 식사라도 함께하기 위해서 사목위원들과 봉사자 분들이 토요일 일찍부터 모여 열심히 준비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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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사목회장과 예수님과 함께 계시는 조상님들께 재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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