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본당 친교식에서 정만영 꼴베 신부님과 많은 레지오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흥과 장기자랑을 가졌으며 영애의 1등은 인자하신 어머니 쁘레시디움이 차지하였고, 이순옥 자매님께서 6년 개근상을수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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