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오후 두 번의 미사가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던 작년 보다도..교중 미사 보다도 더 많은 분들이 재의 미사에 참석하셨습니다. 아마도 이 힘든 시기가 길어지면서 주님께 더 간절히 의지하고  싶은 마음은 우리 모두가 다 같은가 봅니다. 

 

재의 수요일.jpg IMG_2032.jpg

IMG_2038.jpg

IMG_204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