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교구청의 지침에 따라 3개월 만에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를 시작으로 모든 미사가 재개 되었습니다. 아직 안정되지 못한 코로나로 인해 거리 두기, 체온 측정, 마스크와 장갑 착용 등의 생활 방역 수칙을 지키며 미사를 봉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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