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젝슨빌 성 프란시스 최경환 한인성당 주임 신부님으로 사목하시는 김영수 신부님을 모시고,12월 12,13,14일 3일간 본당에서 대림 특강이 있었습니다.첫째날 고통-우리가 돌보아야 하는 것,둘째날 성탄-그분의 오심과 위로,셋째날 희망-새로운 시간으로 나아가기.대림을 준비하며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우리 각자에게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는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