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사순 시기도 이제 마무리에 접어들어 성주간의 첫날인 주님 수난 성지일을 맞이했습니다.

성지(聖枝) 주일이란 말은 예루살렘 시민들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할 때 흔들었던 ‘나뭇가지’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IMG_6849.JPGIMG_6850.JPGIMG_6853.JPGIMG_6855.JPGIMG_6858.JPGIMG_6859.JPGIMG_6862.JPGIMG_6863.JPGIMG_6865.JPGIMG_6866.JPGIMG_6867.JPGIMG_6868.JPGIMG_6871.JPGIMG_6872.JPGIMG_6873.JPGIMG_687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