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samok.gif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란 ?

사목이란 넓은 의미로 보편적 구원의 성사인 교회가 세상과 관련을 맺는 모든 활동을 말하며 사제 직분의 고유 권한과 사명으로써 신품권, 교도권, 사목권의 총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평신도 협의회란 하느님의 백성의 삶이 복음화 되고 선교와 사도직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본당 공동체의 사제직 활동을 돕기 위한 협의 기구로써 제반사항을 연구, 심의, 평가하여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는 본당의 주임 신부님을 중심으로, 회장단 (평협회장, 대외부회장, 기획부회장, 평협총무)과 상임분과위원회 (관리, 교육, 구역, 사회복지, 선교, 여성, 전례, 청년, 체육, 홍보)로 나누어서 본당 공동체 운영의 제반사항에 대하여 주임 신부님의 사목 활동에 협조하고 있다.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지침

가. 소공동체의 활성화

①  본당의 모든 단체의 모임보다 구역, 반 소공동체 모임에 우선적으로 참여한다.
②  구역, 반 소공동체는 되도록 매주 모임을 갖도록 노력한다
③  구역이나 반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여러가지 활동을 모색한다.
     (피정, 선교, 성지순례 기타의 신심행사, 지역 봉사활동 등)
④  '쉬는 교우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이 다시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이끈다.

나. 가정성화

①  본당에서는 가정 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각 가정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②  적어도 1주일에 한 번은 온 가족이 함께 기도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③  매주 가정 미사를 봉헌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④  주일학교 행사 중에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실행한다.
⑤  부모는 자녀의 신앙교육에 관심을 갖고 주일학교에 참여하도록 인도하고 후원한다.
⑥  매일 성서를 읽고 묵상한다. 올 한 해 동안 성서 전체를 통독한다.

다. 사회 사목적인 관심

①  모든 교우는 민족화해, 사회복지, 환경, 빈민, 정의평화 등, 사회사목 전반에 관심을 갖는다.
②  특히 사회복지 분과위원은 교구에서 주최하는 교육 및 연수, 세미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③  이웃과의 나눔을 구체적으로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