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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금(敎務金)

구약(舊約)의 십일조(十一租)에서 유래하는데, 교회 유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교회에 바치는 헌금으로서, 주일헌금과 함께 본당과 교구 예산 편성의 기초가 된다. 매 년 세대 단위로 자율 책정하여 신자카드를 발급받고, 매월 납부하는데, 액수는 대개 가족 월 총평균 수입의 1/10, 1/20, 1/30, 1/40, 1/50, 1/60 기준으로 산정한다. 그러나 근본 기준은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생명과 재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 밀린 교무금의 정리 :
분명히 말하자면, 냉담자, 조당자도 교무금 의무에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밀린 교무금도 마땅히 정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담을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이 조정할 수 있다.
# 해가 바뀌며 누적된 교무금 - 전년도 12월까지의 밀린 부분은, 많고 적음을 걱정하지 말고, 일시에 낼 수 있는 일정금액을 스스로 정하여 청산한다 (일시납).
# 당해 연도에 누적된 교무금 - 1월부터 책정하되, 차후 납부도 어려울 경우에는 월 책정액을 하향 조정하고, 당월부터 정식 조정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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