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2011년 8월 4일에 애틀랜타 교구장 윌튼 그레고리 대주교님의 축성식을 시작으로 문을 연  본 성당은 애틀랜타에서는 두 번째  한인성당이며,  그 공식 명칭은 "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St.Andrew Kim Korean Catholic Church of Atlanta)"이다. 이 성당의 초대 주임사제는 류형렬 루도비코 신부이다. 류신부는 예수회 한국관구 소속 사제로서 지난 2년간 (2009.6-2011.8)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의 보좌신부로 봉직하였다.

위치 및 안내 :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에 자리잡고 있는 본당은, I-85 Highway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은 물론이고, 4만sqft (11에이커)의  대지에 넓은 주차장,  본관, 영성관, 큰 운동장등의 시설이 겸비되어 있으며, 특히 본관에는 단체 활동과 청소년 신앙교육의  장으로 쓰일 충분한 교실과  친교실, 사제실, 사무실, 식당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미사시간은 매일미사와 (7:30 PM 월요일 제외), 토요 특전미사 (7:30 PM), 주일미사 (8:00 AM, 10:00 AM, 11:45AM-청소년 영어미사) 로 나뉘어져 있으며  주일학교, 구역모임, 제대봉사, 레지오 마리애, 꾸르실료, CLC등의 단체등은 이미 활발한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적 경제불황’이라는 여건 속에서도 애틀랜타 한인 가톨릭 공동체의 오랜 염원인 제2성전을 마련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성전 마련을 위한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최선을 다했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공동체는 그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도라빌의 한국 순교자 성당과 협력하여, 이곳을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더 한층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애틀랜타의 시민사회와 교민사회의 모범이 되는 신앙공동체로 앞장서 나아갈 것을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