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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지나간 세월 뭐가 그리도 바빠서 차한잔의 여유로운 삶도 살지 못하고 

 

꽃이 봄에 피는지 가을하늘은 얼마나 파랗게 높은지  보지도 못하고

 

밤하늘에 영롱한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 보며

 

북두칠성 찾아보던 시절 그언제였는지 

 

 

 

그저  살기에 바빳던 삶속에서  이제  인생의 가을 

 

바람에 낙옆날리는  길가에서  누구를 기다리듯  서성이는  

 

자신을 발견하는 나이 입니다 

 

 

 

이젠 바쁜 걸음 멈추고 얼마나 이세상이 아름다운지

이웃은 얼마나 소중한지

 

어느시골 간이역 갈아탄 완행열차 차창에 기대 앉아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 물결치는 풍경

 

동심으로 바라볼수 있는 여유로움

 

그하나만으로  유유자적하며 살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