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에서 운영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에서는 급속도로 늘어나는 외래어나 신조어를 알기 쉽고 쓰기 쉬운 우리말을 다듬어  우리말이 더 널리 쓰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1. ‘헬리콥터 프로펠러처럼 자녀 주변을 맴돌며 간섭하는 부모’를 가리켜 이르는 ‘헬리콥터 부모’ 다듬은 - ‘치마폭부모’

2. ‘열풍이 불었던 참살이(웰빙, wellbeing) 바람에서 걸음 나아가,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각종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회 현상’을 가리켜 이르는 ‘웰본(well-born) 다듬은 - ‘배냇바라지’

3. ‘특정 수신자를 대상으로 화상을 전송하는 텔레비전 방식으로, 보통 위와 같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많이 쓰이지만 도로의 교통상황 등을 빠르게 전달하거나 운전 주변 상황을 관찰하기 위한 용도’로도 쓰이고있는 ‘시시티브이(CCTV) 다듬은 - ‘상황관찰기’

4. 자신의 미래를 위해 나은 학력과 학점, 토익 점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가리켜 이르는 ‘스펙업(spec-up) 다듬은 - ‘깜냥쌓기’

5. ‘인터넷 웹사이트의 콘텐츠 열람이나 전자 우편, 채팅 정도의 간단하고 기본적인 인터넷 위주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 상대적으로 값이 노트북’을 가리켜 이르는 ‘넷북(Net-book) 다듬은 - ‘손누리틀’